
파묘 관객수 영화 후기 줄거리 결말 작품을 끊어버리다 영화 파묘 관객수가 심상치 않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끊어버리고 싶었다" 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여우, 범 , 그리고 허리를 끊는다는 대사처럼 상징적으로 말입니다. 파묘 결말을 두고 극 초반의 몰입도에 비해서 아쉽다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현재 파묘 관객수는 1천만을 돌파하며 무서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묘 장르는 오컬트 파묘 영화의 장르는 오컬트 무비입니다. 관람등급 15세 관람가입니다. 총 2시간13분 상영되고 감독과 연출은 영화 '검은사제'를 감독했던 장재현감독입니다. 파묘의 줄거리는 극의 중반에 사람으로 쇠말뚝을 만들어 첩장을 한 때부터 다시 시작하는 듯합니다 총 제작비가 140억이라고 하고 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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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8. 19:55